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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열린 공간
지난호를
시흥은 도서관이다’란 테마가 눈길을 확 끌었습니다. 시흥시의 활짝 열린 미래를 보는 것

...
같아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시민들의 사랑방인 도서관이 되어주세요.
보고나서
강미선(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시흥을 즐기다 - 구석구석 은행동 산책’을 보고 한걸음에 은행갤러리에 가 보았습니다.

마치 작은 박물관의 한 부분처럼 변해 있는 모습을 보고 무척 놀랍고 행복했습니다.
고현옥(방산동)
보면 볼수록 시흥에 대한 애착이 더욱 깊어지네요. 도서관이 더 개관하고, 배곧신도시에 서울
대학교 국제캠퍼스가 지어진다고 하니 머지않아 고급 인재들이 많이 나와 시흥이 더 활기 있
어 지겠지요. 저도 가슴이 뿌듯해집니다. 시흥을 위해 일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
니다.
김옥태(정왕본동)
배곧신도시에 관심이 많은데 배곧신도시 특별판이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한 번에 해결되었네요. 시민과 함께 내일을 준비하려는 시흥시의 노력이 돋보인 결과
물인 것 같아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심희정(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4동)
와~10년이넘은동호회들이시흥에도꽤많은것같아요!시흥시마라톤클럽에서건강도지키
고사람도사귀고너무멋있네요!젊은이들이동호회활동을많이해서활성화되었으면합니다.
박주원(신천동)
신문으로 받아보던 뷰티풀시흥이 발간되지 않은 줄 알았는데 이번에 처음, 책자로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시흥시의 이모저모 좋은 소식들이 있어 읽는 동안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
흥시민여러분,뷰티풀시흥과함께해요~!
강정희(정왕동)
시흥에 산지 4년째가 되어갑니다. 아는 곳은 별로 없는데 뷰티풀시흥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알고, 배우게 됩니다. 이번 달 표지 너무나 마음에 들고, 제 마음까지 책 부자가 된 듯 해서
정말 좋습니다.
박정인(정왕동)
뷰티풀시흥과 시흥시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실 때는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2009년 시흥으로 첫 발령을 받아 경기도민이 되었습니다. 수도권하면 너무 빠르고 정 없
정확하게 써주시기 바랍니다.
는 이미지였는데 시흥은 그런 이미지를 극복한 듯합니다. 갈수록 더욱 살고 싶어지는 시흥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시, 뷰티풀시흥에서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보내드리고, 다음호 뷰티풀시흥에 게재
권순홍(하상동)
해 드립니다.
·보내는 방법 :
엽서 또는 시흥시 공보정책담당관
내고향소식지뷰티풀시흥을읽으면마치시골온돌방아랫목에앉아있는것같아몸과마음이
뷰티풀시흥 담당자 이메일
따뜻해지네요.모든이야기가가슴을적셔주기때문입니다.특히‘빵으로사랑을전하는빵사모
(sunday081@korea.kr)
와해피맘’기사가인상적이었습니다.
박성옥(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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