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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
이를위해세부적인계획도마련했다.
창립총회개최
첫째 시흥비즈니스센터 관리·운영을 통한 One-stop
시흥시는 지난 9월 5일
지원 시스템 구축이다. 정왕동에 위치할 비즈니스센터를
(재)시흥산업진흥원
체계적으로관리해중소기업들에게필요한교육,마케팅,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세무정보 등의 지원을 한 번에 처리하는 것이다. 이를 통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윤식 시흥시장, 이귀훈 시흥시의회
해 기업들은 기타 절차에 대한 고민보다는 기업 본연의
의장,한국산업기술대학교 최준영총장,경기과학기술대
업무를통한성장을기할수있을것으로전망된다.
학교 한영수 총장 등 기업인 협회와 기업체 대표 그리고
둘째전략산업지원·육성및신산업발굴이다.전략산업은
지원기관에서설립발기인으로24명이참석했으며,이자
미래를이끌어가는선도사업이다.지역경제발전의원동
리에서정관에따라김윤식시장이이사장으로선임되고,
력이되는산업으로시흥시를대표할수있는전략산업의
시흥시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원
육성은 자급자족이 가능한 경제도시 시흥을 만드는 중추
기관과기업체대표로이사회를구성했다.중소기업의체
가될것이다.이와함께기존산업의틀에서벗어나새로
계적인지원을통한시흥시지역경제발전을위해설립된
운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신산업을 발굴하는 것 역시
시흥산업진흥원은 이후 시흥비즈니스센터 관리·운영으
시흥산업진흥원의역할중하나다.
로 One-stop 지원 시스템 마련, 전략산업 지원·육성 및
셋째산·학·연·관네트워크를통한입체적기업지원이다.
신산업 발굴,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통한 입체적 기업
기업 현장과 학교, 그리고 공공기관이 함께 연계해 스스
지원의 업무를 수행하며 시흥시 경제 발전의 한 몫을
로의 강점을 살린 시너지를 이루고, 그 효과를 기업 성장
담당할예정이다.
의 밑거름으로 삼기 위한 지원이다. 기업은 현장의 경험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 시장은 “시흥산업진흥원 설립을
을살리고,학교는인재지원과기술개발에협력하며관은
계기로 중소기업이 강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업을 지원하는 입체적 네트워크는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이런한 기업의 성장은 시흥 시민
중소기업발전에큰힘이될것으로전망된다.
들에게희망의일자리를창출하고,이는시민의행복으로
이처럼다양한전략으로시흥중소기업발전에힘을보탤
이어질 것이다. 이를 위해 관계자 모두가 노력을 아끼지
시흥산업진흥원. 창립총회로 첫 발을 내디딘 시흥산업진
않겠다”며포부를밝혔다.
흥원의추후행보가더기대되는이유는기업성장을통한
시민행복을이끌힘이될것이기때문이다.
맞춤형기업지원서비스제공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와 일반
지역에 전국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이
집적화된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기업의 도시다. 이런 도시의 환
경속에서 시흥산업진흥원의 역할은
시흥시 발전을 위한 기업 성장의
비전을제시하고지원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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