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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찾는매거진으로나아가길
K-PETROMAGAZINE 통권100호특집좌담
이혜진 :석유관리원사보가어느듯통합100호를맞이했습니다.오늘에
참석자정환조경영관리처장
김동길미래전략처장
이르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으리라 짐작됩니다. 사보를 창간하고 키운
정길형수도권지역본부정밀분석팀장
주인공인선배님들을모시고우리관리원의얼굴인사보의역사를되돌아
하종한미래전략처글로벌전략팀장
주동수검사관리처정책총괄팀장
보고미래를위한제언을듣는자리를준비했습니다.바쁜가운데어려운
진행 이혜진교육홍보팀대리
시간내주신선배님들께감사드립니다.
창간호가 발간될 당시에는 환경이 오늘날과 많이 달랐을 것 같은데
어땠는지요.
김동길 :사보를발간하게된계기는83년에석유
검사소가 처음 발족을 했는데, 당시에는 관계자
외에는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지 못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을 대외에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서 품질관리과에서 책임을 지고 사보를
만들어보자고나섰지요.책만드는일을해본경험이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니 하나부터 열까지
그야말로 가시밭길이었어요. 당시에는 책을 정기
간행물로 발행하려면 문공부에 등록을 해야 했고,
또 제호를 정하는 것부터 표지, 내용 기획, 원고
청탁어느것하나쉬운게없었어요.
김동길처장
정환조 : 2호부터 참여했는데, 창간호에는 광고 하나 없이 내용만으로
꾸며져서너무삭막한느낌이었어요.그래서2호부터는광고를넣어야겠다
생각하고광고를유치했죠.그런데막상광고필름받으러다니고나중에
광고비받는일이쉽지가않아고생스러웠던기억이나네요.
누구나찾는
하종한 :저는90년대초부터중반
∙1984년9월창간

>
까지맡아서했는데이전에는신경
매거진으로나아가길...
(한국석유품질검사소)
쓰지 못했던 디자인적인 요소에
∙2006년기술지, 사보분리발간
대해 신경을 쓰기 시작했던 것
85호(한국석유품질관리원)
같아요. 본격적으로 자료 사진도
가을호
쓰고 잡지답게 꾸미기 시작했죠.
1984년9월

>이라는제호로첫발을내디딘한국석유관리원이
∙2009년94호 제호변경
그런데 지금처럼 사진을 디지털로
통권 100호를 맞았다. 한국석유품질검사소로 시작한 오늘의 한국석유관리원이 세월의 흐름과
∙2009년가을호부터사보명칭
찍어서 전송하는 방식이 아니라
로제호변경
시대의요구에맞게변신을해왔듯사보또한27년, 세월의두께만큼호수를더해가며석유관리원의
직접충무로스튜디오로가서필요한
얼굴로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오늘의 종합 매거진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사보의 변화
∙2011년봄호부터사보와기술지종합매거진
사진의원본필름을가져와서고르고
과정을역대담당자들을초대해들어보는자리를마련했다.
으로통합
했던기억이납니다.
하종한팀장
008
2011 Spring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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