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0페이지

15페이지 본문시작

100호축하메시지
K-PETROMAGAZINE 독자들의이야기
▶예창기(현대오일뱅크옥계저유소소장)
▶한진우(한국주유소협회회장)
은 석유관리원의 각 지사의 활동과 업무관련 고급지식, 멋진 솜씨 등 좋은 정보와
어느덧100호를맞이한은한국석유관리원의다양한활동과최신품질정보,기술정보를
봉사활동을 통한 훈훈한 인정, 좋은 여행지 소개 그리고 석유관련 전문적인 내용을 통하여 저유소 제품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정보지로서, 한국석유관리원 임직원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곁들여 한국석유관리원의
관리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1000호 10000호… 쭉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매거진
역할과활동을이해하는데많은도움을주었습니다.또한을통해석유업계전문가들의
으로발전하여가장많은애독자를가지기를기원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접하면서 이 한국석유관리원만의 사보가 아닌 석유업계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이라 생각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석유업계 모든 구성원들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있는역할을기대하며의100호발행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조병욱(E1인천기지안전/품질담당부기지장)
저는 LPG업계에서의 길지 않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밀접한 관계에 있어왔습니다. 또한 매거진을 통해서
▶구영소(한국주유소협회부산지회장)
는 많은 정보와 업계의 흐름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한국석유관리원과 매거진 모두 저에게는 소중한
벗이라고할수있겠습니다.
저에게 석유관리원 매거진은 석유 지식의 샘물과 같은 것입니다. 어느새 100번째 매거진이 나오는군요.
우리생활에밀접한LPG및석유류의품질에관한유익한정보와연구동향등을제공해온한국석유관리원
무궁한발전을기원하며, 불법탈세석유류유통근절을위한정의의사도로서의열정적인역할에항상감사
매거진의 발행 100호를 축하드립니다. 관련 업계를 선도하는 기관 및 그 매체로서 앞으로도 자긍심을
드립니다.개인적으로바라는내용은석유정책의미래방향제시에대한지면을할애해주었으면합니다.
갖고 우리나라 전체의 석유관리 업무에 도움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석유관리 업무의
선도자가 되어 주시고 환경친화적 연료로써 LPG에 대해서도 미래지향적 조언을 아끼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도명화(한국주유소협회대구지회사무국장)
은 석유관련업계 동향과 각종 정보 및 참고자료 또는 석유관련 연구자료 취득에
▶남창식(LG화학대산공장기술담당공장장)
도움을주는유익한정보지입니다.100호발행을진심으로축하드리며더욱발전하는석유관리원이되시기를
충심으로기원드립니다.
살아오면서 사람다운 모습이란? 무엇이 옳은가? 늘 변하지 않는 꾸준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100호 출간을 기화로 석유관련정보와 각종 기술적인 연구내용을 실어 더욱더 석유산업발전에 기여하여
무엇일까?하는질문을스스로에게던져보곤했습니다.이러한질문을지속적으로접해온
주시기를바랍니다.
에도적용해보았습니다. 석유산업, 대체연료등에대한올바른정보란무엇인가? 늘변하지않고꾸준히읽
어나갈수 있도록 정보들이 소개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 은 석유산업 동향, 석유
대체연료등과 관련된각종지식의보고라고할수있겠다는결론을내렸습니다.
▶오교명(한국주유소협회전북지회장)
매거진이어느듯100호를맞았다니진심으로축하할일입니다. 앞으로200호300호를맞더라도처음처럼
은석유관리원의각종소식과석유류에대한정보를제공받는창구역할을합니다.
변함없이따끈한정보를담아내는매체가되길바랍니다. 더불어의석유관련정보의
100호가 발행되기까지 걸어온 발자취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100호 발행을 계기로 석유업계에 더욱
질과 양적인 수준이 더욱 더 높아지고, 비단 석유 관련 정보에 국한하지 않고 좀 더 다양한 콘텐츠들을
친숙한기술지로다가올수있기를바라며다시한번100호발행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포함시켜독자층의저변을확대할수있기를바랍니다.
▶양진형(한국석유유통협회상무)
▶장성대(한영화학대표)
최근 기업 경영에 있어 홍보(PR)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홍보는 조직을 둘러싸고
제게 있어 은 석유관련이라는 같은 테두리 안에서 함께 일하는 가족이 있음을
있는 다양한 공중, 즉 정부와 소비자, 국회, 언론, 유관기관, 사내 임직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일깨워주는 새 소식지입니다. 또한 늘 언제나 1호 같은 느낌으로 신선하게 다가오는 매거진이었습니다.
통해 조직을 유지 발전시켜주는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석유관리원의 주력
100호가 나오기까지 충실하였던 한국석유관리원 직원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석유제품들의
홍보매체인은오늘의석유관리원이있기까지음으로양으로많은기여를해왔다고
전문지식이나관련흐름을이해하기쉽게전달해준지금까지의모습이변함없이이어지길기대합니다.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100호 제작은 더욱 의미있고 값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석유관리원의
얼굴로서, 알찬 콘텐츠와 시원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공중들에게 석유관리원의 호의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매거진이되기를기대합니다.
▶이광무(인포이지대표)
제가 사는 수원의 모토가‘사람이 반갑습니다.’인데요. 은 반가움입니다. 가끔 아는
분이실려있으면더욱반갑죠. 요즘사람들의최고가치는물질인것같습니다. 하지만물질만으로안되는
▶임한섭(청기와주유소사장)
것이있습니다. 그건기다림입니다. 좋은친구를사귀는데많은기다림이필요하듯도
100호를맞이하여많은사람들에게기다림을주는매거진이되기를희망해봅니다.
석유품질관련뉴스와지식을얻을수있는소중한자료로잘활용하고있습니다. 벌써100호가발간된다니
어릴 적 우리 동네의 소식지는 동동구루무 팔던 아주머니였습니다. 석유관리원 매거진도 따뜻한 세상 속
마음속 깊이 축하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석유업계의 살아있는 뉴스와
보따리장수였으면좋겠습니다.
이슈사항등을담아업계의든든한파수꾼이자대변인이되어주기를바랍니다.
014
2011 Spring 015

15페이지 본문끝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상단메뉴 바로가기 단축키안내 : 이전페이지는 좌측방향키, 다음페이지는 우측방향키, 첫페이지는 상단방향키, 마지막페이지는 하단방향키, 좌측확대축소는 insert키, 우측확대축소는 delete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