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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축하메시지
K-PETROMAGAZINE 독자들의이야기
K-Petro Magazine
▶김완진(투데이에너지사장)
100호를축하합니다
을보면석유관리원임직원들이땀흘리며일하는모습을알수있습니다. 테마에세이를
비롯해 초대석, 차세대 에너지, 아이들이 보는 세상, 자산관리 등 생활 전반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다루고 있어
너무나 유익합니다. 100호 출간을 축하하며 석유산업 발전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앞으로더노력해주실것을당부드립니다.
한국석유관리원 공식 홍보 매체이자 석유관련업계의 소식지 역할을 해온 이 발행 100호를 맞았다.
1984년 가을, 이라는 이름을 달고 한국석유관리원(당시 석유품질검사소)을 대외에 알리려는 목적으로 탄생한
▶유병조(한국가스안전공사홍보실장)
사보는 27년의 세월동안 변신과 발전을 거듭하며 지금에 이르렀다. 오늘이 있기까지 한결같은 목소리로 응원해 준 독자들이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 석유 및 대체연료 관련 전문 내용을 알차게
있었기에가능한일이었을것이다. 한국석유관리원의 든든한응원단인매거진독자들의축하메시지를들어보았다.
담아 독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깔끔한 디자인과 독자의 입장에서 제공되는
유익한 기사가 가독성을 높여 편안함을 주고 있습니다. 100호를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 1천 호,
1만호까지발간되기를기원합니다.더불어한국석유관리원이무궁한발전으로세계적인기업으로발돋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김성용(지식경제부석유산업과사무관)
석유산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석유관리원과의 인연은 상당히 깊습니다. 물론 매거진도 꾸준히
▶김덕한(SK이노베이션석유제품Lab장)
보고있고,저도글을기고하기도해서애정이남다르다할수있습니다.평소석유관리원의역사가고스란히
담겨있는 매거진을 보면서 현장 단속하는 검사원들에게 느껴졌던 열정이 이곳에도 깊이 베어있다는 느낌을
주기적으로 받아보는 석유관리원 매거진은 제게 있어 매우 유익한 존재입니다. 사보는 차 한 잔의 여유와
받았습니다. 석유관리원 임직원 여러분! 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정보, 따뜻한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는 잠시의 머리식힘 이상의 가치가 충분히 있으며, 기술지는 늘 유용하고 수준 높은
이야기가담긴매거진을만들어주실것을부탁드립니다.
기술정보를제공해주기때문이죠. 석유관리원매거진의100호발행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아울러100호를
달성하기 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운영진과 참여자들에게도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런 훌륭한 매거진이 발간되고, 또 많은 관련업계 독자들이 유용한 정보를 얻게 되어
▶김위정(기획재정부서기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유익하고 알찬
기술정보를담는수준높은매거진으로계속나아가기를기대해봅니다.
은한국석유관리원의생생한업무현장과조직분위기를살펴볼수있는창과같습니다.
100이란 숫자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궤도에 올랐다는 뜻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향후 세계적인 저널로 발전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전문적인 지식 이외에도
▶조남은(SK에너지원주물류센터소장)
생생한업무현장과직원들의생활모습도많이담아주기를바라봅니다.
석유관리원 매거진의 각종 소식과 활약상, 유익한 정보를 통해 기업문화의 선도자임을 느낍니다. 동종 석유관련
에너지회사로서 전문적인 업무관련 법령정보와 K-petro R&D 동향 등 고급 지식과 World Trend의 고급
정보는물류센터제품관리및운영에많은도움이되고있습니다.
▶류재상(대구광역시청녹색성장정책관, 대구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제게있어매거진은관련산업동향을접할수있는정보통이자신선한소식을전해주는청량제와같습니다.
시대에 새로운 정보로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과 비전을 제시하고 참다운 문화를 가꾸어 기업 문화를 선도하는
100호출간축하와더불어석유관리원의영원한발전을기원합니다. 앞으로도쭈욱새로운변신을기대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으로 거듭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매거진과 만남의 기회가 좀더
국내석유유통산업의발전을위한초석이되어주길바랍니다.
많았으면좋겠습니다.
▶이진휘(서울과학기술대학교화학공학과교수)
▶박광호(GS칼텍스전주저유소소장)
석유관리원 매거진은 최신 연구동향과 World Trend를 자세히 제공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법령
석유관리원 사보 특히 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압축하여 전달하고 있어 매우 경제적
정보는 사업장에서 빠지거나 체크할 내용은 없나를 다시 살펴보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일지키미
이고 효율적인 잡지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짧지 않은 세월 동안 100호에 걸친 석유관리원 사보의 발간을
만화는 누구나 알기 쉽게 내용을 전달해주어 꼭 보는 코너입니다. 처음부터 매거진을 보지는 않았지만 100호
통하여 국내외적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오늘의 세련되고 유익한 매거진을 받아 볼 수 있도록
라면 20년을 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발행한 것이네요. 그동안 많은 분들의 수고가 담긴 매거진이 앞으로
해주신 이천호 이사장님을 비롯한 석유관리원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1000호가넘도록끊임없이이어져우리나라에너지분야의열린커뮤니케이션의공간으로지속되기를기원합니다.
석유관리원의무궁한발전과석유관리원사보가영속되기를기원합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첨병 이 한국 에너지를 이끄는 대표 홍보대사로 지속되길 기원하며,
석유관리원사보가지금까지늘국익과시대상에부응하는편집방침으로독자들로부터사랑을받아왔듯이,
100호 발간을 기점으로 더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도를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매체로 끊임없이
앞으로도 시대가 요구하는 문제들을 다루고, 이 시대를 대표하고 반영하는 사랑받는 매체가 되기를
발전하기를진심으로기원합니다.
바랍니다.
012
2011 Spring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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