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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3월 14일 〈목요일〉
져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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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경작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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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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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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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료
당사자 합의결정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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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과. 농촌지도소, 해
접수룹 받고 있다.
최근 농민들의 UR타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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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동사무소에 접수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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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대상은 부재지주, 노
따른 심리척 불안감과 농촌
l

다. 농지임차료는 당사자간
약자등 노동력이 부족한 농
노동력부족으로 인한 휴경
혐의해 결정하면 된다.
지소뮤자와 쌀농사용 농기
농지가 늘어나면서 쌀생산
--
문의 시청산업과 ß 31-
계갈 보유한 대리경작 희망
이 감소. 식량자급에 어려움

3650. 31-3371
농가로서 시산업과나 각구
을 겪고 있다.
--
우리시는 쌀의
자급기반
--
블 마련하기 위해 2월10일
순직 동료미화원 돕기
--
부터
3월31일까지
휴경지
--
대리경작 알선창구룹 개설,
--
직원들십시일반성글
역사·화합의 내용담아
수원의
--
--
역사와 문화.21세기의 비전,
수원 종합운동장 조명타
“꿋꿋한 새삶 꾸리세요” 유족에 전달
긍지, 화합, 효 등의 내용을
워에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
--
담은 상징그림을 설치한다.
화가 답긴 그림이 그려진다.
지난 2월16일 시장실에서
에게 퍼져서 십시일반 마음
(사진) 시는 지난 2월 상징
우리시는 오는 6월말까지
--
는 아름다운 장면이
하나
을 모으게 된 것이다.
물 작품제작읍 위해 미술협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조명
--
있었다. 청소룹 하다가 뺑소
한편 김씨가 소속해 있던
회와 전문교수들의 자문을
탑 4개소와 VIP 중앙훌 양
니차에 치어 숨진 환경미화
인계동사무소에서는 지역유
--
받은바있다.
계단 돌출부에 각각 수원의
원 김득근씨의 유족에게 그
지룹 비롯한 주민들이 자발
--
동안 동료들이 모은 성금 l
적으로 유족톱기문동을 펴
--
천l백만원을
시장이
직전
임이 있으면 가까운 경찰서,
고 있다는 소식이다.
--
제 15대 국회의원 선거일
--
검찰청이나 선거관리위원회
전해주며 열심히 살아줄 것
김득근씨는 지난 2월8일
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선
새벽4시경 시청앞 도로에서
선거는 40여년동안 열망해
룹 당부했다.

--
거관리위원회는 A주변사람
우리시
공무원들의 어려
청소틀 하다가 번호미상의
온 우리의 민주주의가 볼바
--
을 자기집이나 식당에 초대
구형 회색
그랜저승용차어1
로 정착하느냐 과거의 전철
운 동료돕기는 이번이 4번
。김득근씨 유족에게 위
--
하여 음식을 대접하고 생활
째로, 여직원 모임인 철쭉회
치어 병원에 옮겼으나 안타
을 밟아 후진국에
머무냐
로와 함께 성금을 전해주고
--
용풍읍
나누어
주며
어느
깝게 숨지고 말있다.
하는 중요한 갈림길이다.
의 작은 출발이 전 직원들
있는 심째덕시장.
후보자가 주는 것이라고 은
유권자의
자존심을 지켜
•장인들의 망치소리 태고의
--
근히 나타내는 사람 A사랍
한표를 얻기 위해 후보자가
--
훌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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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모아놓고 후보자에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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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는 금품읍 받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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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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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륜 걸어 돈이나 음식대접
달라고 하지도 말아야 한다.



을 요구하는 사람 A후보자

누구든지 후보자와 그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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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둡의 가족 그리고 그

주관하는
집회 ·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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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기 지나고 두 세기전 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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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줄기 끝자락에 기대누운 광교산
백성들의 충절은 산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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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공명선거 우리솥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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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구름 시생하여 계곡으로 빠져드니
아! 천상의 효자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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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문이 얼리네, 단청이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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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가의 물소리 가슴 벅찬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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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도 받지도 말자… 불법 즉시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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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하늘 밝아오는 햇살로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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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과 관계있는 회사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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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동원해 주거나 참석
아침이슬 머금어 살찌우는 들념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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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관계자들로부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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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수고비 명목으로 돈을
서풍으로 밀려오는 아버님의 그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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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음식물 제공블 받거나
받는 사람 &한표가 아쉬운
황금물결 조용히 효성으로 넙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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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관광을 다녀오는 등 기
후보자에게 돈 ·물품 ·음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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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받거나 기부블 하도확
제공을 요구하거나 관광경
-----
흘콸웹 짤웹0 :

지시, 권유, 알선, 요구만해
비, 윷놀이 ·체육대회 등 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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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처벌을 받게 된다. 정당,
사경비 부담을 요구하는 향
--
후보자블로부터
금풍플 받
우회, 부녀회, 노인회. 종친
동서로 남북으로 팔달한 산기숨에
거나 요구하는 일은 선량한
--
회, 동창회, 동문회, 계모임
기단블 쌓으면서 봄수당을 짓는 정성
후보자률 범법자로 만들고
이나 조기축구회, 산악회등

신풍루 처마위에 걸려있는 그음달은
한 세기 지나고 두 세기후 96년
경우에 따라서는 선거후 당
단체는 신고해 줄 것블 바
등E
긴밤을 온동 애모로 젖는구료, 화성햄궁
우리 모두 모였네, 수원읍치 200연
선무효와 정치생명율 끊어
라고있다.
5뒤뜰에 주춧돌. 개룹가의 바위돌
조상의 턱목찾아 복원하는 화성행궁

버리는 범죄 줌의 하나이다.
신고처는 각구 선거관리
l
--
; 논길사이 비집는 황소의 발굽소리
선열의 슬기모아

우리 마읍이나 아파트에 이
위원회
(장안구
45-3388.
--
! 인고의 세월 긴 3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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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쌓는 수원성 축성 200연
웃으로 함께 살기에 부끄러
.
권선구
46-6222. 팔달구
--
버들잎 모앙새로 쌓아올린 화성축성
l
운 이런 사람, 이런 단체 ·모
36-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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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선출하였는데 지방자치
치에 따른 뀌속 재산 털-하
를풀훨納
원시 시세감면 조례중 개정
제가 실시된 이후 시의원이
와 관련된 의혹사건으로 혁
조례안 등 6건이며. 15일 임
선출하는 최초의 간선이었
신파 의원 4명이 사표를 제
시회 2차 본회의에서 각 상
기 때문에 시민들의 관심이
출하는 사태로까지 번졌다.
수원시의회
초대의원

수원시의회 (의장·김재봉)
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의안
집중되었으며
초대시장에
그러나 시의회의 협상과
거는 1952연 4월 25일 싣시
제148회 임시회가 3월13일
에 대해 의결한다.
수원부시장을 역임한 김한
설득으로 의왼들의 사표는
되었다.
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수원시의회 본회의 및 상
복씨가 선출되었다.
반려되고 시장의 사표수리
당초 1950년 12월 실시할
다.
임위원회 회의진행에
대한
초대의회 활동중 53년 4
로 일단락 되었다.
예정이었으나 6.25동란으로
첫날
제l차 본회의에서는
방청플 원하는 일반시민들
중단되었다가 이날 4연 임
1952년 초대의원선거 20명 뽑혀
15일까지 임시회... 6개안건 십의
기의 시의원 20명이 선출되
월13일 임시 긴급회의률 소
격동과 혼란이 겹친 어려
회의 및 의사일정 결정과
은 미리 방청권을 교부받아
어 같은해 5월5일 개원식을
집하여
「통일없는
휴전블
운 시대에 막을 옵린 초대
집행부로부터 쩨출된 의안
방청할 수 있으며 방청 시
가졌다.
반대」한다는 결의안을 채택,
의회의 활동은 41회의 본회
이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되
민은 회의장내 절서유지등
초대의장은
유기설씨 (작
아이젠하워
미국대통령

의와 상임위원회 개최. 287
고 1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
준수사항을 지켜야하고 녹
고)가
선출되었으며
현재
이슴만 대동렴에 전달했다.
건의 예산안, 조례안 심의
별로 회부된 안건에 대한
음, 녹화, 촬영은 제한된다.
초대의원줌 유일하게
이흥
또한 55연 4월19일 소위
의결과 수원시 및 교육위원
심사 및 시정에 관한 질문
무의전화: fi 31-3509.
법옹(77세 ·세류2동
65이이
「도가니
공장」사건이
발생
회에 대하여
23회에
걸친
이 이루어졌다
33→5154
생존해 있다.
되었는데 도가니공장 사건
행정사무감사틀 실시하는등
이번에 상정된 의안은 수
초대의회에서는
5월7일
은 대한방직 회사의 수원유
많은 일들을 혔다.
원시 중수도 운영조례안, 수
최초로 수원시장을
간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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